우리 조직의 문제 리더, 어떤 기업교육을 해야 하지새 창 열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붉은사탕수수12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9-11 14:23본문
“여러분이 생각하는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1교시부터 6교시까지 함께한 중학생 리더십 교육에서 학생들에게 던진 질문입니다.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생각을 모아보니 반복해서 등장한 단어들이 있었는데요.바로 책임감, 열정, 긍정적인 생각이었습니다.리더십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역할을 부여하다중학생 리더십 교육, 왜 모두에게 역할을 주었을까요?이번 교육은 위더스커리어에서 마련한 리더십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진행했습니다.저는 주어진 교육 내용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듬고, 학생들이 리더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활동과 진행 방법을 구체화했습니다.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일부 적극적인 학생만 리더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이었습니다.모둠 활동을 하면 발표를 잘하거나 적극적인 학생이 자연스럽게 중심이 되곤 하는데요~반면 조용한 학생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거나 역할을 경험할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그래서 팀의 방향 정하기, 친구의 의견 묻기, 시간 확인하기, 새로운 아이디어 리더십교육 제안하기, 실행하기, 기록하고 발표하기 등 모든 학생이 하나씩 역할을 맡도록 했습니다. 앞에서 발표하는 것만 리더십은 아니니까요.친구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학생, 정해진 시간을 챙기는 학생, 맡은 일을 꼼꼼하게 마무리하는 학생에게도 분명한 리더십이 있습니다. 6교시 동안 무엇을 배웠을까요?리더십 교육은 총 6교시 동안,주인의식 → 소통 → 시간관리 → 변화와 도전의 흐름으로 진행했습니다.리더십과 주인의식우리만의 회사를 만들고 역할과 책임을 나누며, 리더십은 대표 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역할을 배정할 때 랜덤으로 뽑기를 진행하는데 학생들이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었어요^^DISC와 존중·소통DISC 행동 유형을 통해 나와 친구의 강점과 차이를 알아보고,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며 서로 협력하는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디스크 검사를 통해 비슷한 유형의 친구들과 다시 조를 만들어서 미션을 실행했는데요.D, I, S, C 유형마다 특징이 드러나서 너무나 흥미로웠습니다.시간관리와 리더십교육 선택나의 하루 24시간을 돌아보고 시간관리 습관을 점검했습니다. 아이젠하워 시간관리법을 활용해 중요한 일을 선택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도 익혔습니다. 저 역시 살아오면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자신의 선택과 성장을 만든다는 것을 많이 경험했기에 시간관리 부분은 학생들에게 조금 더 힘주어 이야기했답니다.특히 성장과정에 있는 중학생 때부터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자신에게 중요한 일에 시간을 사용하는 습관을 만들어간다면, 앞으로 자신의 시간을 훨씬 더 주도적이고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으니까요.변화와 도전변화가 두려운 이유와 도전에 필요한 용기를 알아보고, 불편함을 새로운 기회로 바꾸는 생각 활동을 하면서 마무리하였습니다.6교시의 활동은 서로 달라 보이지만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연결됩니다.나는 내 삶과 내가 맡은 역할을 어떻게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것인가?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역할을 맡고, 친구들과 협력하면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리더십은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요?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리더십교육 방법은 설명 보다 직접 책임을 맡아보는 경험입니다.작은 역할이라도 ‘내 역할’이 되는 순간 학생들의 태도가 달라집니다.“누군가 하겠지.”이 생각이↓“이건 내가 해야 하는 일이야.”라는 생각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역할을 수행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학생들은 자신의 행동 하나가 팀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경험합니다.이 과정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는 시간이기도 하거든요^^저는 강점 코치이자 진로·취업 강사로 활동하면서 진로교육과 리더십 교육이 만나는 지점도,나는 어떤 사람이고, 나의 강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학생들이 발견한리더의 조건은 무엇일까요?중학생 리더십 교육에서 특히 기억에 남은 것은 학생들이 생각하는 리더십의 조건이었습니다.학생들의 의견에서 반복적으로 발견된 세 가지는 책임감, 열정, 긍정적인 생각이었습니다.첫째는 책임감입니다. 맡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지 않고 끝까지 해내려는 태도입니다.둘째는 열정입니다. 누가 시켜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해야 리더십교육 할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행동하는 힘이죠.셋째는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포기하기보다 “다른 방법은 없을까?”라고 다시 생각해 보는 태도입니다.저는 학생들이 찾아낸 이 세 가지가 주인의식과 연결된다고 보았습니다.중학생 리더십 교육에서 말하는 주인의식앞으로의 아이들에게는 누군가 시키는 일을 잘하는 능력만큼이나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행동하는 힘이 필요합니다.리더십은 내가 맡은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고, 필요한 행동을 스스로 시작하는 태도입니다.반장이나 대표만 리더가 아닙니다.친구의 의견을 끝까지 듣는 사람도, 시간을 관리하는 사람도, 갈등을 조정하는 사람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도 자신의 자리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6교시의 리더십 강의를 마무리하며1교시부터 6교시까지 진행된 중학생 리더십 교육에서 학생들이 완벽한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지는 않았습니다.대신 활동을 통해 한 번이라도 이런 생각을 해봤으면 했습니다.‘나에게도 팀을 도울 수 있는 강점이 있구나.’‘친구와 리더십교육 생각이 달라도 함께할 수 있구나.’‘내가 맡은 일을 책임지는 것도 리더십이구나.’‘기다리기보다 내가 먼저 시작할 수도 있구나.’저는 한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을 합니다.학생들에게 새로운 것을 가르치는 것만큼이나, 이미 자신 안에 있는 강점과 리더십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 시간이었습니다.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신의 삶을 이끌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의 조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리더십은 누군가를 이끄는 힘 이전에, 내 삶을 스스로 이끌어가는 힘입니다.리더십 교육에서 작은 경험이 학생들에게 앞으로 자신의 강점을 믿고 스스로 선택하며 한 걸음 내딛는 힘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저도 사람마다 가진 고유한 재능,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리더가 본인을 강하게 내세우지 않아도, 그가 가진 에너지가 좋아 다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따른다면 리더...좋은 리더십은 언제 드러날까요? 좋은 리더십은 분위기가 좋을 때보다 오히려 성과가 흔들리거나 목표가 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